


Under 근로 삼매/출판 잡기 Posted @2010/07/30 19:15



Under 근로 삼매/출판 잡기 Posted @2010/04/27 01:17
Under 근로 삼매/출판 잡기 Posted @2010/04/17 07:18



Under 근로 삼매/출판 잡기 Posted @2010/02/22 23:30

Under 근로 삼매/출판 잡기 Posted @2010/02/04 23:48

Under 근로 삼매/출판 잡기 Posted @2010/02/04 23:12

오후미의 혼령(お文の魂)
석등롱(石灯籠)
수상한 궁녀(奥女中)
쓰노쿠니야(津の国屋)
미카와 만자이(三河万歳)
창 찌르기(槍突き)
여우와 승려(狐と僧)
한겨울의 금붕어(冬の金魚)
보라잉어(むらさき鯉)
외눈박이 요괴(一つ目小僧)
단발뱀의 저주(かむろ蛇)
사라진 두 여자(二人女房)
+《한시치 체포록》의 추억(《문예클럽》 1927년 8월호)
한시치는 에도 시대의 숨은 셜록 홈즈였다. (〈오후미의 혼령〉 중에서)
Under 근로 삼매/불법 잡기 Posted @2010/01/30 22:41
아버지가 가지이 모토지로의 팬인 데다
실은 여자애를 원했단다
취업하지 않고 프리라이터가 된 건 면접에서 이름을 말하고 싶지 않았던 것과
펜네임이 허용되기 때문이다
재미있는 사람도 아닌데 소개팅 자리에선 웃음 거리가 되고
여장이 취미인 변태 녀석에게는 '귀여워' 따위의 소리를 들어서
대체 뭐가 즐겁겠냐.
이름!
이름!
이름!!
"미안하지만 검문이라 면허증 좀 보여 주세요."
젠장!!
"에..이름이..이도..레몬..씨? 풉"
"그런데 뭐가 잘못됐습니까!?"
제기랄!!!!─〈Candied Lemon Peel〉, 야마시타 토모코
Under 근로 삼매/불법 잡기 Posted @2010/01/10 20:54
'실은 여자아이를 원했던 아버지가 가지 모토지로의 팬이라' -<Candied Lemon Peel>
Under 근로 삼매/출판 잡기 Posted @2009/11/20 20:49
사막에도 길은 있다. 쓰레기장에도 길은 있다. 걷다 보면 절벽을 만나기도 하고, 암벽을 만나기도 하지만. 절벽을 만나면 한 번쯤 떨어져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암벽을 만나면 수직 보행을 시도해 보자.
어느 때의 나는 절벽에서 떨어져 웅덩이에 가라앉았다. 거기서 우물 안 개구리를 만났다. 우물과 자신만으로 충만한 개구리가 부러웠으나, 그곳은 내 우물이 아니었다.
나는 나를 충만하게 하는 무언가를 찾고 싶었다. 길은 지워지고 가려졌지만 사라진 것은 아니다. 나는 새카만 밤에 더듬더듬 기어나갔다. 무릎이 해지고 손바닥에 굳은살이 박이면 언젠가 이 어둠에도 별은 뜨는 걸까.
문득 걷기 시작하기 전, 나는 그 별이었다는 걸 깨달았다. 나는 그때 충만했다. 세상에 나 자신밖에 필요하지 않았다. 우물 안에 사는 개구리였다.
우물에서 나오는 순간 모든 것이 부족해진다.
꿈도 희망도, 그것들을 이룰 자신감도. 얇고 희박해지는 그것들을 완전히 잃고 나면 나는 다시 개구리가 될 수 있을까.
사막에도 쓰레기장에도 길은 있는데, 내 앞에는 보이지 않는다. 보이지 않는 길을 걸었다. 걷다 보면 분명히 종착지가 있다. 어둠을 전부 밝히지는 못하지만, 스스로 빛나는 별이 있다. 위안도 되지 않는 그 작은 빛을 좇는 내가 있다.-2008.09.10. 홍대의 모 카페에서.

Under 근로 삼매/출판 잡기 Posted @2009/10/13 22:27

Under 근로 삼매/출판 잡기 Posted @2009/06/13 16:21


단편 하나 번역을 맡았습니다.


Under 근로 삼매/출판 잡기 Posted @2009/05/22 14:08
Under 근로 삼매/출판 잡기 Posted @2009/05/21 15:01
Under 근로 삼매/출판 잡기 Posted @2009/05/15 15:29
Under 근로 삼매/출판 잡기 Posted @2009/05/05 02:49
Under 근로 삼매/출판 잡기 Posted @2009/04/23 14:05
Under 근로 삼매/출판 잡기 Posted @2009/04/03 14:28
Under 근로 삼매/출판 잡기 Posted @2009/03/2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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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모토
세이초 걸작 단편 컬렉션 - 상 마쓰모토 세이초 지음, 미야베 미유키 엮음, 이규원 옮김/북스피어 |
Under 근로 삼매/출판 잡기 Posted @2009/02/07 20:47
Under 근로 삼매/불법 잡기 Posted @2009/02/03 14:15
Under 근로 삼매/불법 잡기 Posted @2009/01/14 14:50
Under 근로 삼매/불법 잡기 Posted @2008/10/24 10:22
Under 근로 삼매/불법 잡기 Posted @2007/06/23 22:02
Under 근로 삼매/불법 잡기 Posted @2007/05/26 15:26
Under 근로 삼매/불법 잡기 Posted @2007/02/20 02:53
요즘 트위터랑 멀어지고 있는데...이유는 PC에서 트위터에 들어가기 귀찮다는게..(먼산)
기다리던 폰이 나오면 지르고 다시 트윗생활도 재개해야죠.
너무 더운데 에어컨 조금 틀어놓고 일하시길.
저는 바쁜 척하며 트위터에서 잉여여하고 있습니다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