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架カル空ノ音」 한국어판

Under 일상의 재/지르며 살으리럿다   Posted @2009/08/02 23:43

관련글 ;「架カル空ノ音」  감상

한국어판 진행중이라고!
와아, 계약되었나 보네요!

계약되었다고 해서 바로 나오는 건 아닐 테지만, 어느 출판사에서 어떤 제목으로 나올지 궁금하네요.
앗, 이미 나와 있었네요! 작가 이름이 '진 토리코'로 되어 있어서 검색할 때 나오지 않았나 봅니다ㅠㅠ
<하늘에 수놓이는 소리>라고 합니다. 제목 센스가 굉장해요. 저는 어떻게 번역할지 쩔쩔 맸는데.

일본에서는 신문 서평이 날 정도로 호평이었는데, 한국에서는 어떨지.
작가가 지명도가 있는 것이 아니라 좀 걱정되기는 하지만 일단 읽으면 절대로 반할 겁니다.
그런 식으로 입소문이 조금씩 나 주었으면 좋겠는 작가 중 하나.


긴 토리코의 만화는 대체로 따뜻해서 꾸준히 보지만,
이 작품은 각별하거든요. 정말 포교용으로 10권씩 사서 주위에 뿌리고 싶을 정도로 좋았는데,
뭐 그럴 능력은 없고요ㆀ 한국어판이 나와 준다면 더할 나위없이 기쁩니다.

아, 이 작품이 얼마나 멋진가에 대해 저는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충사>에 버금갈 정도로 감동적이었다, 이런 것도 미묘하고.(두 작품에게 모두 실례인 듯해서ㆀ)


포교용으로 따로 살 수는 없지만, 보시고 재미없으면 저에게 반품하세요.
이렇게 표현하면 될까요?



>그렇다고 백 권, 이백 권 다 받겠다는 건 아니겠지만 어느 정도 저와 친분이 있는 분이, 이 글을 읽고 한번 봤는데 정말 돈낭비였다 생각이 드셨다면 제가 반품환불 및 정신적 피해보상으로 밥한끼 대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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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2 23:43 2009/08/02 23:43
Posted by 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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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ung님의 코멘트, Posted @2009/11/04 01:13 댓글쓰기 수정/삭제
    전 금년에 만난 베스트의 만화책이었어요. 0순위로... 추천하신 다른 단편집들도 나와주었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3권까지 나름 쾌속(?)으로 나왔으니까 번역본도 살짝 기대중입니다.
    • 유우의 답변, Posted @2009/11/04 15:34 수정/삭제
      긴 토리코 만화 대부분이 다 이런 따뜻함이 있지만, 이 작품만큼 '긴 토리코다운' 것은 없었던 것 같아요. 정말 좋았습니다. 슬프다기보다 오히려 가슴 벅찬 느낌이랄까요.
  2. sujuku님의 코멘트, Posted @2010/01/29 13:21 댓글쓰기 수정/삭제
    오랜만이에요~ ㅎㅎ
    간만에 들렀다가... 진 토리코.라는 이름 얘기 보고서 클릭...
    출판사에서는 기본적으로 작가 이름을 한글로 표기하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계약이 영문표기로 되어있으니까요. (정발판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래서 진 토리코.는 무슨 영문인지 모르겠네요..^^
    어쩔 수 없이 슬픈 결말이겠지만... 4권도 빨리 보고 싶네요..
    • 유우의 답변, Posted @2010/01/29 16:26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아, 그러면 진 토리코는 서점 마음대로 한 건군요^^;
      한국어판을 다시 보니 분명히 모두 영문 표기이고,
      한글 표기가 있는 후기에도 '긴 토리코'라고 되어 있네요.
      3권까지 한 달에 한 권 페이스였는데 4권은 좀 늦어지네요.
      어서 나왔으면 좋겠어요. 힘 좀 써 주시라는..!(웃음)
      그나저나 혹시 제가 얼마 전에 보낸 메일 받으셨는지? 불쑥 실례되는 짓을 한 것 같아 기분이 상하셨을까 봐 걱정하였습니다=ㅅ=;;(소심) 그냥 웃고 넘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