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글 ;「架カル空ノ音」 감상
한국어판 진행중이라고!
와아, 계약되었나 보네요!
계약되었다고 해서 바로 나오는 건 아닐 테지만, 어느 출판사에서 어떤 제목으로 나올지 궁금하네요.
앗, 이미 나와 있었네요! 작가 이름이 '진 토리코'로 되어 있어서 검색할 때 나오지 않았나 봅니다ㅠㅠ
<하늘에 수놓이는 소리>라고 합니다. 제목 센스가 굉장해요. 저는 어떻게 번역할지 쩔쩔 맸는데.
일본에서는 신문 서평이 날 정도로 호평이었는데, 한국에서는 어떨지.
작가가 지명도가 있는 것이 아니라 좀 걱정되기는 하지만 일단 읽으면 절대로 반할 겁니다.
그런 식으로 입소문이 조금씩 나 주었으면 좋겠는 작가 중 하나.
긴 토리코의 만화는 대체로 따뜻해서 꾸준히 보지만,
이 작품은 각별하거든요. 정말 포교용으로 10권씩 사서 주위에 뿌리고 싶을 정도로 좋았는데,
뭐 그럴 능력은 없고요ㆀ 한국어판이 나와 준다면 더할 나위없이 기쁩니다.
아, 이 작품이 얼마나 멋진가에 대해 저는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충사>에 버금갈 정도로 감동적이었다, 이런 것도 미묘하고.(두 작품에게 모두 실례인 듯해서ㆀ)
포교용으로 따로 살 수는 없지만, 보시고 재미없으면 저에게 반품하세요.
이렇게 표현하면 될까요?
>그렇다고 백 권, 이백 권 다 받겠다는 건 아니겠지만 어느 정도 저와 친분이 있는 분이, 이 글을 읽고 한번 봤는데 정말 돈낭비였다 생각이 드셨다면 제가 반품환불 및 정신적 피해보상으로 밥한끼 대접하겠습니다.
「架カル空ノ音」 한국어판
Under 일상의 재/지르며 살으리럿다 Posted @2009/08/02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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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들렀다가... 진 토리코.라는 이름 얘기 보고서 클릭...
출판사에서는 기본적으로 작가 이름을 한글로 표기하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계약이 영문표기로 되어있으니까요. (정발판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래서 진 토리코.는 무슨 영문인지 모르겠네요..^^
어쩔 수 없이 슬픈 결말이겠지만... 4권도 빨리 보고 싶네요..
한국어판을 다시 보니 분명히 모두 영문 표기이고,
한글 표기가 있는 후기에도 '긴 토리코'라고 되어 있네요.
3권까지 한 달에 한 권 페이스였는데 4권은 좀 늦어지네요.
어서 나왔으면 좋겠어요. 힘 좀 써 주시라는..!(웃음)
그나저나 혹시 제가 얼마 전에 보낸 메일 받으셨는지? 불쑥 실례되는 짓을 한 것 같아 기분이 상하셨을까 봐 걱정하였습니다=ㅅ=;;(소심) 그냥 웃고 넘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