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울."
"왜?"
"좋아해."
"…… 웃기지 마."
유키가 웃는다.
밀물의 파도 소리가 귓가에 들렸다. -<영원의 아이>下 p.82 / 덴도 아라타 / 겐토샤
모울 이 쪼다야.(극상의 애정 발언)
★ 영원의 아이
소재에 간만에 타격 좀 받았습니다.(엄마 모에+근친)
하지만 중단 상태. 왜 중단 사태냐면 요즘 책 읽기 싫으니까. 츤츤.-.-
약간 남성향이라(대체 어디가, 라고 물으면 설명하기 곤란함) 몰입에 방해가 될 때도 있는데. 아. 저 대사로 난 모두 구원받은 기분이O<-< 할 말은 정말 이것밖에 없다. 모울 이 쪼다야.
>실은 "웃기지 마"라는 건 내 마음 속 말이었고, 실제 대사는 "거짓말 하지 마"예요.
★ 이니시에이션 러브
아래 찡찡거린 건 이제 잊으셔도 됩니다. 현재 재교 중.
초교 때는 다른 것보다 원본 대조 작업 때문에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흐믈거렸습니다만, 지금은 조금 편해져서 정말 제맘대로 하고 있습니다.(아, 이건 좀 아닌 것 같은데..) 근데 정말.. 아무리 처음이라도 초교는 너무 엉망진창이다. 어째 내가 낸 오타때문에 더 보기 힘들어진lllorz 민폐 유양이라고 불러 주시..(쿨럭)
찡찡거린 건 재교를 막 시작할 무렵이라 스트레스 맥스인 상태였습니다.
남자 주인공이 1인칭인 소설이고, 약간의 에롱도 나오다 보니 원고 들어오기 전에 원서로 읽었을 땐 이 밑도 끝도 없는 남성향의 느낌이 걸렸는데, 내용을 곱씹고 읽으니. 정말. 야, 이 병X아 바보 천치 같은 놈T_T ←이런 식의 동정을 하게 되었습니다.(한결 입이 거칠어진 유양) 실제로 이 소설의 주 독자층은 20대 여성이랍니다. 호호호. 역시 여자가 에롱에 강한 거다-_-
여자 주인공이 완전 마음에 듭니다. 누님이라고 부르고 싶어요. 찔찔찔.
★ 비밀
두 번째 예고 듣고 사망자 한 명.
시..시호 오...빠..... 털썩. 연기력 떨어졌단 거 취소할 게요. 엉엉엉.
★ 충사 OST
도통 독서에 집중을 할 수 없어서 꺼낸 비장의 무기. 이보다 독서에 좋은 음악은 앞으로도 찾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단, 근래 시험 결과 오노 주상 책을 읽으면서 들으면 호러도가 10배 상승하니 주의합시다.
>다음 달에 나올 10권을 다이렉트로 주문하느냐 꾹 참고 교보에서 주문하느냐 그것이 문제.



편집스튜디오를 바꿨다는데, 일주일만에 재편집이 가능한지;;; 좀 의문이 들어요.
어이쿠왕자님은 꽤 즐겁게 들었습니다만... 비밀은 또 원작이 은근히 하드;해서... 아니 뭐, 그러니까 한국어든 일본어든 씬은...철푸덕.
자자 신나는 한주 보내세요.^^
내용은 책을 좀 뒤져보긴 했는데, 역시 알레르기 반응이T_T 요즘은 일본 것도 씬은 스킵하곤 하는데 과연 버틸 수 있을지.
하지만 뭐..뭐... .... 전 우리 오라버님(!) 숨소리(.....)만 있으면 되니까. .. .... 아니, 정말 이상한 의미가 아니라 그분 호흡이 굉장히 멋지거든요. 제가 알레르기 구토증상을 보이더라도 변기를 부여잡고 끝까지 듣고 말겠습니다-_-!
나나세 님도 좋은 한 주 보내세요~
여담이지만 환율 이렇게 오르기 전에 사 둬서 정말 다행이라고 가슴 쓸어내리고 있는 CD 중 하납니다ㅠ
전 비밀은 시호님도 시호님이지만 짱님 목소리가 가녀린 게 참…
내일은 잠들 수 없는 밤이 될 것 같습니다. (전사)
오늘 집에 돌아가면 도착해있을 CD가 기대되기도 하고 걱정되기도 하고. 맨정신으로 못 들을 건 분명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