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훈 작가의 사인을 받았다.
받은 건 기쁜데. .. .... 왜 날짜가 1월 14일이지.(미래에 갔다 와서 받았.......)
토요일엔 교보와 영풍을 바로 오가며 사인회를 하셔서 피곤하셨을 텐데, 그래서 그런 걸까요 정말 날짜를 잘 못 아신 걸까요. 후자라면 그날 사인받은 그 많은 사람은 다 미래에 갔다 왔단 말인가. ........
여하튼 이로써 <칼의 노래>가 두 권이 되었습니다. 하나는 사인받아다 준 동료에게 분양할까도 싶은데 별로 기쁘게 받지 않을 것 같은...; 내가 나름 엄청 아껴서 일본까지 들고 갔다 온 책인데.. 어흠=.=(솔직히 판형은 예전에 가지고 있던 책이 더 좋아요; 요즘의 그 작은 사이즈 양장은 별로.. 디자인도 별로... 삼만오천원짜리 소장본은 더더욱 싫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