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묘.

Under 일상의 재/일 년의 363일   Posted @2008/01/13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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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 작가의 사인을 받았다.
받은 건 기쁜데. .. .... 왜 날짜가 1월 14일이지.(미래에 갔다 와서 받았.......)

토요일엔 교보와 영풍을 바로 오가며 사인회를 하셔서 피곤하셨을 텐데, 그래서 그런 걸까요 정말 날짜를 잘 못 아신 걸까요. 후자라면 그날 사인받은 그 많은 사람은 다 미래에 갔다 왔단 말인가. ........

여하튼 이로써 <칼의 노래>가 두 권이 되었습니다. 하나는 사인받아다 준 동료에게 분양할까도 싶은데 별로 기쁘게 받지 않을 것 같은...; 내가 나름 엄청 아껴서 일본까지 들고 갔다 온 책인데.. 어흠=.=(솔직히 판형은 예전에 가지고 있던 책이 더 좋아요; 요즘의 그 작은 사이즈 양장은 별로.. 디자인도 별로... 삼만오천원짜리 소장본은 더더욱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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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3 01:08 2008/01/13 01:08
Posted by 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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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erein님의 코멘트, Posted @2008/01/13 13:34 댓글쓰기 수정/삭제
    나와 같이 날짜를 잘 모르시구나;ㅁ;
    • 유꾼의 답변, Posted @2008/01/17 02:00 수정/삭제
      옆에 같이 온 사람들도 많던데 한 마디 해주지;; 다들 감히 말하지 못한 걸까ㅡㅜ
  2. 오, 시간을 달리는 유꾼님!
    • 유꾼의 답변, Posted @2008/01/17 02:00 수정/삭제
      마구 달렸습니다. 사실 제가 직접 받은 게 아니니, 달리고 온 건 동료 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