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도 오덕하세요

Under 일상의 재/일 년의 363일   Posted @2007/12/31 22:17

미리미리 새해인삽니다.
새해에도 오덕하시고, 많이 호모하세요.

저는 1월 1일도 근무합니다. 대목이라 전직원 한 명 빠짐없이 근무합니다.
그런저런 이유로 성실한 포스팅은 2일에. 내년에는 아주 조금 부지런해지는 게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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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는 추가문.(08/01/01 2:00AM>
중간에 외도 심하게 하고 뒹굴뒹굴하다 결국 LJ를 다 못 읽었는데;
그래도 기념으로 해가 바뀌기 전에 맥주를 마셔야 겠다고 결심, 혹한의 날씨에 마시는 시원한 맥주 맛도 일품이더라.
그런 알딸딸 좋은 기분으로 고다홀릭(팬페이지 이름)에서 연표 재확인을 하다가. 아, 이 발린 느낌.

내심 이딴 상태로 고다는 형사를 계속 할 수 있는 건지, 이런 형사 밖에 재주가 없으면서 경찰조직에 안 어울리는 남자때문에 고민고민하며, 그래도 앞길 창창한 검사 그이(?)가 있어 다행이라고, 내조나 잘하라고 빌고 있었건만.. 경부보에서 경부로 승진까지 하셔서 화려하게 본청으로 이동한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래, 너 엘리트라 좋겠다-_-

고다는 고다였습니다. ... 뭐, 그래. 크리스마스 이브에 두 사람이 만났다면 다 용서해 줄게. 근데 진전은 과연 있었던 걸까;; 여전히 가노는 고다의 우렁각시로 만족하고 있는 게 아닐까;;;;(가능성 큼)

이래저래 해도 LJ는 그전 두 작품, 그리고 아마 읽진 못한 7계시리즈와는 별개의 작품이란 생각이 많이 듭니다. 고다의 입장도 많이 바뀌었고. 오사카 사투리도 안 쓰고T_T 오사카사투리 쓰는 고다는 너무너무 어색하다고 생각해왔지만, 흥분해도 오사카사투리 안 쓰는 고다도 너무너무 어색해서 견딜 수가 없습니다. 에잇, 쳇쳇이다.

엘리트 본청 형사에서 관할서로 좌천당한 무력한 일개 형사가 된 고다때문에 흘렸던 내 눈물 돌려 줘.
억울해서 출근해야 하는데 못 자는 그런 한 마리-_-

何か手柄を立てたが最後、潰される。手柄を立てなければ、そのまま抹殺される。<LJ 下 p.107>
(.... 내가 이 억울한 문장에 빨간 팬으로 줄까지 쳐놨는데 말이야-_- 대충 LJ에서의 고다는 이런 사면초가 상태거나, 수사본부에는 속해 있으나 사건 근처에도 못 가는 말단 형사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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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31 22:17 2007/12/31 22:17
Posted by 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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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떻게하다보니 딱 새해 맞춰서 덧글 남기게 되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08년에도 잘 부탁드려요~
    • 유꾼의 답변, Posted @2008/01/03 00:30 수정/삭제
      오오! 00:00 이런 거 제가 좋아하는 거 어떻게 아시고///(..괜히 부끄러워하는 중)
      키첼 님도 복 많이 받으세요~
  2. 새해 첫날 한정 닉넴으로 인사드립니다(←) 실로 훈훈한 금과옥조 덕담, 감사합니다(웃음)
    유양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 바라는 것 성취하시길 빌어요^^
    덧붙여 링크 모셔갑니다~
    • 유꾼의 답변, Posted @2008/01/03 00:31 수정/삭제
      새해 첫날 한정(웃음) 감개무량합니다. 량 님도 계획 잘 세우고, 세운 계획 전부 이루시길.. 2008년에는 진득히 한 번 만나요오//
  3. 유양, 해피 뉴 이어!
  4. reinert님의 코멘트, Posted @2008/01/01 02:35 댓글쓰기 수정/삭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휴일근무라니 힘드시겠지만, 힘내시고요^^;
  5. elyu님의 코멘트, Posted @2008/01/01 12:21 댓글쓰기 수정/삭제
    난 해가 바뀌기 전에 와인을 마시며 책을 읽었는데.어쩐지 마신 와인보다 먹은 치즈가 더 많다;;새해 복 많이 받아요 유양~♥>_<
    • 유꾼의 답변, Posted @2008/01/03 00:33 수정/삭제
      치즈에 와인 + 독서라니, 역시 뭔가 다르구나>_< 맛난(비싼) 와인이 먹고 싶다. 흑. 새해 복 많이 받아요!
  6. 유에님께도 건강복, 돈복과 더불어 오덕신의 가호가 함께 하기를 빕니다^^ 마리도 건강하게 잘 놀고 고기 많이 먹길...
    • 유꾼의 답변, Posted @2008/01/03 00:34 수정/삭제
      2007년은 오덕과 좀 거리가 떨어진 것 같아 2008년은 정진하는 마음가짐으로 신나게 오덕 한 번 해볼까 싶습니다(..) 북극찐빵 님도 돈복 많이 받으세요//
  7. 유양~ 새해 복 많이 받고, 올해는 좀더 자주자주 보자구~
    올해는 금전운이 팍팍 따라주는 한해 되길 바랄게! 음홧홧홧.

    해피 뉴 이어♥
    • 유꾼의 답변, Posted @2008/01/03 00:35 수정/삭제
      응응;ㅁ; 내가 금방 머리 기를게;ㅁ;
      시즈 양도 돈 많이 벌어. 우리 럭셔리하게 만납시다!!
  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건강하시고, 금전운 가득한 새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
  9. serein님의 코멘트, Posted @2008/01/02 00:24 댓글쓰기 수정/삭제
    새해복많이받아요>_<
    덕담최고!!
  10. 치즈케이키님의 코멘트, Posted @2008/01/02 22:50 댓글쓰기 수정/삭제
    가슴이 따뜻해지는 새해인사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유꾼의 답변, Posted @2008/01/03 00:38 수정/삭제
      스스로 저 새해인사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케이키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1. 조카...새해 복 많이 받게나!!!! 올 한해도 잘 부탁하네. 우리 올한해 돈좀 많이 벌어보세!!
  12. 듀공님의 코멘트, Posted @2008/01/04 10:14 댓글쓰기 수정/삭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유양 올 한해는 좋은 일만 있길 바랄게요~
    참 유양 저 대학 붙었어요>_<ㅠ삼수 안해도 돼요...
    • 유꾼의 답변, Posted @2008/01/07 22:55 수정/삭제
      오오! 축하드립니다! 1년 동안 정말 수고하셨어요// 올해는 즐거운 일들만 있으시길.
  13. 미신님의 코멘트, Posted @2008/01/05 11:02 댓글쓰기 수정/삭제
    꽤 늦었지만 그래도 인사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유꾼님의 새해 인사대로 오덕하고 호모한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 유꾼의 답변, Posted @2008/01/07 22:57 수정/삭제
      미신 님도 복 많이 받으세요~ 오덕하고 호모한 아름다운 한 해가 되시길//